2009년도, 그림쟁이들의 새로운 활동을 위한 총회가 열렸다
10일간의 감기로 바깥출입을 삼가했던 나는 모처럼의 나들이로 마음부풀어 있었다
그것은 올해 새로히 입회하는 젊은 신입(그래봐야 나이차이는 별로 없지만) 회원들의 인사가 있다
나또한 내가 추천한 회원이 당당히 운영위원 심의를 거쳐 새로히 인사한다
작년 한해동안 활발히 활동을 한 작가들의 노고는 2009년도에는 더욱더 빛이 나리라 생각한다
그림쟁이들이 모이는 곳은 뻔한 장소이다. 인사동에서 1차 2차 3차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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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 맘 먹고 끝까지 자리를 같이 했다 (왠 일이지?)
함께 있어서 좋은 사람들...
2009년도의 전시계획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건배제의를 백번도 더 한듯하다
ㅋㅋ
팔이 아플정도로 무슨 다짐들이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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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그림쟁이들의 화합의 물결은 다음날 새벽3시에서야 끝이났다
총회동안 쌓은 사랑과 다짐으로 몸은 휘청거렸다
걸음이 휘청거리는 이유는?
내일이 희망이 가득하게 채워졌다는 의미로 받아드리고 싶다.
(술이 취한 것이 아니여, ㅋㅋ 사랑과 희망이 가득해져
더 이상 다른 것들이 들어 갈곳이 없으니, 당연히 몸은 지탱이 어려운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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