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 주어서
너무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함께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함께 있으면서도
멀리 떨어지지나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늘 내 곁에 있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옷을 여미어 줄 때 가만히 있는것을 보며
아주 어린 아이 처럼 귀여웠습니다.
낚시 친구들에게
"바람님이 다음에 데려가지 않을려고 할거여요" 하며
내게 의지하는 것 처럼 말 할때는
마음이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님의 그 아름다운 것들을
하나라도 더 사진에 남기려고 애 썼는데
아직도 많이 모자란것 같습니다.
5일 간의 부산 여행에서
제가 님의 옆에 있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님의 무거운 짐 다 벗어버리고
행복한 일 들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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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했습니다.
글쓴이 : 겨울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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